토토 잘하는 법?
토토를 잘한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를것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1.잃지 않는 것
2.근소하게나마 승률을 높이는 것
3.무조건 따는 것.
아래로 내려갈수록 욕심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몇 번을 생각하고 들어왔는가?
오늘 소개할 토토 잘하는 법은 3번이 아닌
1번과 2번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솔직히 말해서 토토에 3번 같은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터놓고 얘기해서 토토는 운과 실력의 비율이 3:7 이라고 본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운 4: 실력 6 정도.
토토를 잘하는 법이라하면 당연히 운의 요소를 끌어올리는 것보다 실력적인 요소를 끌어올리는 것이 맞다.
실력적인 요소에는 가장 중요한 마인드셋도 포함이 된다.
가장 중요한 마인드셋부터 얘기해 보겠다.
마인드셋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마인드셋은 토토 초보나 고수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다
토토 잘하는 법은 괴리감을 자각하는 것부터 시작이 된다.
예를 들자면.
은행에 적금을 넣어 놓거나, 주식을 사두거나 등등의 방법으로
사람들은 배당 또는 이자를 받으며 재산을 불린다.
이 과정에서 연 10%씩만 재산을 늘려도 상위 1%안에 드는 자산관리이다.
하지만 토토판은 한 달에 10배 아니 하루에도 2배씩 원금이 늘어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금전감각이 마비된다.
오늘 하루만 해도 원금에 2배네? 라는 생각에
다음날에도 똑같은 수익을 기대하고 배팅을 했다가
원금 + 첫날에 딴 금액까지 다 잃게 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란 것을 확질하게 자각해야한다.
목표확립
위에서 금전감각을 얘기했지만, 사실 우리가 토토를 하는 이유는 확실하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임을 자각하고 짜릿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적금과 같은 것보다는 수익률이 높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는 단순하다.
한 달에 2배?
아니다. 이런 목표는 토토에서 현실적이지 못하다.
그냥 배팅을 할 때 원금에 2~3배로 먹었다면 거기서 관두자.
이 정도에서만 멈춰도 웬만한 유저들보다 수익률도 높을뿐더러 토토를 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판단은 내가 아닌 뇌가 내린다
원금대비 엄청난 수익률 +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는 확신.
이 두 가지 시너지가 전두엽에 엄청난 도파민을 뿜어내며 미칠듯한 쾌락을 느낀다.
토토를 자주하고 있다면?
이미 판단능력과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일 것이다.
예를들어 당신은 술에 만취했지만 스스로 멀쩡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위 사람은 당신을 만취상태로 보는 것과 같다.
당신의 판단력은 평소의 판단력이 아니다.
과감한 판단
여기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하나 있다.
카지노 출입자가 어느 시점에 배팅을 그만 두는지 조사해봤는데
큰 돈을 딴 사람들은 아주 높은 확률로 배팅을 멈췄고.
오히려 애매하게 따거나 잃은 사람들은 배팅을 멈추지 못하며 돈을 더 잃어버렸다는 연구 결과다.
여기서 토토 마인드셋을 하나 배워갈 수 있다.
만약 잃었다면 그대로 그만두는 것.
당신이 생각한 원금을 초과해 잃어버렸다고 거기서 추가로 자금을 유통하지 말라는 얘기다.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배팅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만약에 잃었다면 그날 배팅은 그만두자.
이론
단순하게 이것을 해야한다는 토토를 잘하는 법이 아니다.
A + B = 5 는 답이 5인 것만 알면 된다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
A 와 B가 무슨 숫자였길래 5가 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론을 알고 심화과정까지 가보자.
대수의 법칙
다니엘 베르누이가 주장한 대수의 법칙은 토토에서도 적용이 된다.
아니다.
어느 숫자는 적게 어느 숫자는 많에 나올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던지는 횟수가 60만번에 육박하면?
1부터 6까지 숫자의 출현 비율이 동일하게 될 것이다.
결국 베루누이 대수의 법칙은
횟수가 증가할 수록 원래의 확률과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대수의 법칙은 좀 있다 말할 환급률에서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도박사의 오류
배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지겹게 들어봤을 말이다.
하지만 토토 잘하는 법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이다.
이처럼 이전의 결과를 다음의 결과에 대입하는 오류다.
실제 확률은? 독립시행이기 때문에 50:50으로 뒷면이 나올 확률은 그대로다.
다만 스피또의 구조처럼 당첨 장수가 정해져 있다면 구매할수록 확률이 줄어드는 것은 맞다.
하지만 홀짝은 결과값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여기서 대수의 법칙 또한 적용된다.
횟수가 많아지면 확률은 결국 의도한 대로 나온다는 것.
쉽게 말해서 연승이 몇 번 나왔던 그 결과는 무의미 하단 것이다.
이런 오류는 결과가 두 개로 나누어진 5:5 게임에서 많이들 실수한다.
만약 주사위 게임이라고 가정해보자
3이 연속 5번 나온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걸 것인가?
3이 한 번 더 나올거라 생각해 3에 걸 것인가?
아니면 이제 3은 안 나오겠지 생각해 1, 2, 4, 5, 6에 걸 것인가?
경우의 수가 늘어나니 쉽게 결정하지 못 할 것이다.
사실 어디에 걸든 결과는 6분의 1이다.
3이 나올 확률은 절대 더 높아지지 않는다.
환급률의 함정
토토 잘하는 법은 대수의법칙, 도박사의 오류, 환급률 이것들만 알아도 이론은 끝난다.
환급률이 높다는 것은 곧 배당이 좋다는 것.
평균적인 토토의 환급률은 이렇다.
프로토 51%~84%
해외사이트 95%~98%
국내사설 90%~95%
배팅을 길게해서 50%의 승률을 기록해도
환급률에서 지속적인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수의 법칙 + 환급률을 종합해 손해를 줄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1.판수를 길게 가져가지 말 것.
2.환급률이 최대한 높은 곳을 이용
결론
위에서 말한 내용으로 결과를 도출해 보겠다.
1.목표금액은 2~3배 안에서
-목표치를 달성했거나, 또는 잃었거나 해도 미련없이 일어나야만 한다.
2.원금을 잃으면 추가 투입하지 않기.
-자신이 생각해놓은 예산보다 배팅금을 추가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추가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통제력을 잃은것이다.
3.배팅금액을 규칙적으로
배당의 높낮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갑자기 욕심을 부려 큰 금액을 배팅하는 순간
페이스가 무너진다.
카지노가 가장 싫어하는 고객이 금액을 일정하게 배팅하는 사람이다.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사실 게임의 종류도 굉장히 중요하다.
스포츠냐, 카지노냐..
카지노는 대수의 법칙 + 환급률로 배터에게 손해를 주는 모범사례다.
끝까지 배팅하면 100퍼 카지노가 이기게는 시스템이다.
카지노는 텀이 짧아서 어느 선에서 멈출지 이성적 사고의 시간이 촉박할 뿐더러,
짧은 텀으로 인해 금전감각 마비와 통제력을 잃기 쉽상이다.
반면에 스포츠는 단발성으로 끝나고 경기 텀도 길다.
그렇기에 필자가 말하는 토토를 잘하는 법은 모두 스포츠 종목을 기반으로 얘기한다.
실제로 카지노, 스포츠에서 이득을 보는 유저의 비율은 압도적으로 스포츠가 많다.
그럼에도 카지노를 즐기고 싶다면 이거 하나만 명심해라.
큰 금액과 적은 판수로 먹고 빠지자.
꿀팁
1. 정배를 맹신하지 말아라.
정배가 안전하고 잘 터지는 것은 맞지만 맹신하는 것은 좋지않다.
확률상 정배가 더 많이 처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정배로 딴 기억이 많아 잃었던 기억은 뒤로 밀려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
1.6이하 경기 10개가 있다면 평균 2~3개는 부러진다는 것을.
나쁜수치는 아니지만 정배를 갈 때 배당비 확률을 계산해보면
1.2~1.3배만 먹다가 부러지면 오히려 손해가 막심해진다.
최소 1.4배 이상 추천한다.
2.승리 확률이 제일 높은 조합
토토 잘하는 법을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무조건 단폴더 많아봐야 두 폴더를 간다는 것이다.
세 폴더로 갈시 확률이 2~30%로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단폴더나 두폴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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