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3 배팅하는곳은? 배당까지

Road to ufc 배팅

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3

로드 투 UFC

아시아 정상급 유망주에게 UFC 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시즌 3

경기일정 – 2024년 5월18일(토), 5월 19일 오후7시

경기장소 – 상하이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중국 상하이)

진행체급 – 스트로급, 밴텀금, 페더급, 라이트급

으로 진행된다.


로드 투 UFC 대진표

Road to ufc 대진표

페더급(-65.8kg)

하라구치 신(일본) vs 홍준영(한국)

주캉제(중국) vs 안도 타츠야(일본)

카와나 마스토(일본) vs 송영재(한국)

시에빈(중국) vs 하미드 아미리(아프가니스탄)


여성 스트로급(-52.2kg)

황페이얼(중국) vs 모토노 미키(일본)

펑샤오찬(중국) vs 키란 싱(인도)

프리야 샤르마(인도) vs 동화샹(중국)

스밍(중국) vs 서예담(한국)


논 토너먼트 대진표


웰터급(-77kg)

바하터보러 바터보라티(중국) vs 김한슬(한국)


여성 플라이급

왕충(중국) vs 파울라 루나(페루)

옌치후이(중국) vs 리사 키리아쿠(호주)


라이트급(-70.3kg)

기원빈(한국) vs 사이카 타츠야(일본)


한국 출전선수 소개 및 경기예상

시즌3 오프닝 라운드에선 총 8명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을 하게 되면 꿈의 무대인 UFC 진출권을 얻게 된다.

이번 시즌도 1, 2시즌과 같이 오프닝 라운드 승자가 그대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첫 경기부터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홍준영, 기원빈, 김한슬 선수는 이전 시즌에 출전 했었지만 아쉽게 패배했고

시즌3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

한국 출전 선수는 총 8명으로

김한슬(웰터급), 홍준영(페더급), 송영재(페더급), 서예담(스트로급), 기원빈(라이트급),

최동훈(플라이급), 유수영(밴턴급), 김규성(밴텀급)이다.

전적과 신체스팩을 알아보겠다.


김한슬(웰터급)

Road to ufc 김한슬

김한슬 VS 바하터보러 바터보라티

김한슬은 코리안좀비MMA 소속이다.

33살로 기원빈과 동갑이며, 이번 시즌이 마지막 도전으로 보인다.

시즌 1에서 승리는 했지만 UFC와 계약은 하지 못했고 시즌 2에서는 패배하여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상대선수 바하터보러 바터보라티는 작년 기원빈 선수에게 반칙승을 얻어내며 4강에 진출한 선수로 중국의 리징량 선수의 제자로 유명하다.

원래 체급인 라이트급이 아닌 웰터급으로 출전을 한다.

두 선수 모두 타격이 장점이며 화끈한 경기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도전인만큼 김한슬 선수가 이겼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홍준영(페더급)

Road to ufc 홍준영

홍준영 VS 히라구치 신

홍준영은 코리안좀비 MMA 출신으로 정찬성의 제자이다.

시즌1에서 탈락한 이후 시즌3 재도전에 나선다.

히라구치 신은 지난 시즌 라이트급 준우승자로 이번 대회에서는 페더급에 출전하지만 본 체급인

라이트급에서 워낙 좋은 성적을 보여줫던 선수이기 대문에

페더급에서도 파괴력이 상당할 거 같다.

상성으로 봤을 때 타격가 스타일의 홍준영이 불리하다는 평이 많다.


송영재(페더급)

Road to ufc 송영재

송영재 VS 카와나 마스토

하바스 소속인 송영재는 2013년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이고 7전 6승 0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중간에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에 데뷔 기간에 비하면 경기수가 상당히 적다.

하드 펀치의 소유자로 피니쉬 능력이 좋은 선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카와나 마스토는 2021년 데뷔 후 수많은 경기를 계속해서 소화하고 있다.

맷집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두 선수의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승패 예상이 어렵지만 카와나 마스토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송영재의 초반 피니쉬가 중요해보인다.


서예담(스트로급)

Road to ufc 서예담


기원빈(라이트급)

Road to ufc 기원빈

기원빈 VS 사이카 타츠야

기원빈은 1, 2시즌에 이어서 이번 시즌까지 재도전에 나선다.

올해 33살로 사실상 마지막 도전이라고 보여진다.

26전 17승 9패라는 전적을 가진 베태랑이며.

상대방인 사이카 타츠야는 15전 11승 4패라는 전적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도전이라는 생각에 기원빈 선수는 최선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기원빈과 사이카 타츠야 모두 시원한 타격을 주무기로 삼기 때문에.

카운터 싸움으로 예상이된다.


최동훈(플라이급)

Road to ufc 최동훈

최동훈 VS 지니우스위에

최동훈은 이번 대회 재도전에 나서는 지니우스위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포항 팀매드 소속인 최동훈은 2021년 프로 데뷔를 한 이후 6전 6승이라는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2승은 모두 ko승이다.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낙마하고, 시즌3에 참가하게 되었다.

상대 지니우스위는 16전 13승 3패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태랑이며 레슬링 타격 부문이 좋은 선수다.

이번 경기는 최동훈 선수에게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승리만하면 우승도전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유수영(밴턴급)

Road to ufc 유수영

유수영 VS 노세 쇼헤이

유수영은 블랙컴뱃 소속으로 국내 밴텀급 최강자로 불린다.

블랙컴뱃, 나이자FC, DEEP, 제우스 FC 4단체의 챔피언을 한 경험이 있으며 16전 11승 3패 2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상대 노세 쇼헤이는 시즌 1부터 현재 시즌까지 꾸준히 참여하는 선수이며 12승 4패 2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노세 쇼헤이는 타격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수영 선수의 그래플링은 완벽하기 때문에 타격에서 조금만 우위를 가져가고, 이후 그래플링으로 끌고가면

안정적인 승리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김규성(밴텀급)

Road to ufc 김규성

김규성 VS 나카니시 토키타가

김규성은 2013년 프로선수로 데뷔, 이후 TFC, HEAT, 나이자, ONE 챔피언쉽 등 다양한 단체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다.

나카니시 토키타가는 일본의 판크라스 밴텀금 챔피언 출신으로 최근 6연승을 가져가고 있다.

김규성은 184cm, 나카니시 토키타가 167cm로 김규성이 신장차이에서 오는 이점을 잘 가지고 간다면

승리가 가능할 거 같다.


로드투 ufc 경기보는 곳

경기는 저녁 7시부터 tvN SPORTSTVING에서 생중계 된다.


로드투 ufc 배당은?

로드투 ufc의 리그 대진표는 2~3일 전에 확정이 난다.

그렇기에 배당은 확정되기 전까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이후에 대진표가 나오고 경기 배당이 나오면

해당 링크로 이동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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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 스포츠를 클릭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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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중간에 위치한 스포츠 칸 목록에 “UFC”를 클릭해 경기를 보면 된다.

빨간 칸 위에 경기별 검색에 선수 이름을 쳐도 된다.


경기 배팅옵션

필자가 추천하는 원엑스벳은 다양한 배팅옵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른 UFC 경기로 한번 살펴보겠다.

Road to ufc 배팅옵션

서브미션 승리, TKO승리, 데크니컬 드로우 등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메인 경기의 경우 100여개가 넘는 옵션을 제공하지만,

ROAD TO UFC란 경기 자체는 마이너 하기 때문에 옵션 선택지가 적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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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글

-맥그리거 VS 챈들러 배팅과 배당은?

-무잡이 유저를 위한 무승부 배팅

-1xbet의 스폰서 목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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